C. S. 루이스는 “예수님의 최대 업적은 그 분이 부활의 메시지를 선포하신 것이고 그 메시지로 다시 사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의 말씀대로 오셨고, 말씀대로 죽음에서 살아나셨습니다. 죽음에서 다시 부활하셨다는 것은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승리를 의미합니다.
이 부활의 승리는 비단 예수님 한 분에게 뿐만 아니라 그 사실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동일한 능력이 됩니다.

이 부활의 능력은 비단 죽음 이후에 일어나는 일일까요?
부활의 능력은 죽음 이후의 사건이 아니라 현재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같은 능력이 됩니다. 비록 현재의 삶이 여러분들을 좌절과 어두움과 절망에 몰아넣더라도 주께서는 부활과 생명으로 다가오십니다. 주께서는 무덤 저 건너편의 놀라운 소망을 약속하실 뿐만 아니라, 동일한 부활의 능력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내 삶을 치유하시며 나를 새롭게 하기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심으로 온 만방에 승리를 선포하셨습니다. 이제는 그 어떠한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가 없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해 나도 승리한다는 믿음을 통해 험하고 악한 이 세상에서 승리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여러가지로 환난을 당해도 곤경에 빠지지 않으며, 난처한 일을 당해도 절망에 빠지지 않으며, 박해를 당해도 버림을 받지 않으며,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의 죽임 당하심을 우리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 있으나, 예수를 위하여 늘 몸을 죽음에 내맡깁니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이 우리의 죽을 몸에 나타나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
– 고후 4:8-11 –

 

목양실에서 담임목사 성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