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로부터 집사 직분의 임명을 받은 자는 직분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집사가 된 것은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뜻으로 된 것으로 하나님이 주신 직분으로 여겨야 합니다. 그에 따라 주님과 교회의 일꾼으로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집사가 되어야 합니다.

1) 교회를 향한 집사의 자세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하나님의 뜻에 의해 세워졌으며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 하시고자 하시는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집사는 이 일에 동참하고 교회가 교회로서의 목적을 성취하고 가치 있는 일을 하도록 부르셨습니다.

  1.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다(마 16:18, 행 20:28).
  2. 거룩한 성도로서 거룩함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고후 7:1, 살전 4:7).
  3. 교회의 일에 최선을 다해 헌신해야 합니다(마 16:24-25).
  4. 사랑과 교제를 실천해야 합니다(마 22:29, 요 13:34-35, 히 10:25).

 

2) 집사의 신앙 생활
집사 역시 성도입니다. 집사의 직분에 관심을 두고 자신의 신앙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직무뿐만이 아니라 기본적인 신앙생활에 충실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집사의 가장 중요한 직무입니다.
공적 예배에 참석하고 결석하지 않으며 예배의 본을 보여야 합니다(엡 4:15, 고전 14:12).

  1. 신실한 청지기로서 온전한 십일조와 헌금을 드려야 합니다(창 14:20, 말 3:10).
  2. 복음 전도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본을 보여야 합니다.
  3. 성도의 형편을 알고 성도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어야 합니다(고전 16:1-2).
  4.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제와 봉사에 참여해야 합니다.
  5. 모든 면에서 본이 되어 하나님의 일에 봉사자가 되어야 합니다.

 

3) 끝으로 집사직을 충실하게 수행하는 자들의 보상은 무엇일까요?

  1.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운 지위를 얻게 됩니다(딤전 3:13).
  2. 믿음의 큰 담력을 얻게 됩니다(딤전 3:13).
  3. 하나님께 위로를 받습니다(계 14:13, 고전 15:58).
  4. 주님의 즐거움에 참여하게 됩니다(마 25:21).

 

목양실에서 담임목사 성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