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기쁘다 구주 오셨네
본문: 누가복음 1:39-56절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41)…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45)

 

마리아가 믿음의 여인이라는 사실을 엘리사벳은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확실히 증언하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천사 가브리엘의 말을 듣고 한편으로는 놀랍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아 설명을 요청했지만, 불구하고 결국 인간의 상식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했습니다.

우리도 성령 충만한 상태에 있을 때에 하나님이 알게 해주시는 것들을 놓치지 않고 깨달을 수 있도록 간구하기 원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이 인격으로 녹아나 우리로 순종하는 믿음의 성도가 될 수 있도록, 오직 믿음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온전히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마리아를 닮기 원합니다.

어렵고 두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소망이 솟는 기쁨의 찬양, 믿음과 순종으로 마리아의 축복이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우리도 속한 공동체 안에서 성령 충만한 자가 되어 엘리사벳과 마리아의 만남 같은 일이 많아지기를 간구하는 아침,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기쁘다 구주오셨네!”
이 기쁨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아 험난한 세상 가운데서서도 기쁨의 원천이신 예수를 증거하는 복된 삶 되기를 기도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 출처 및 나눔이 안내

위의 내용은 차수정 사모(침례신학대학 교수, 2부 할렐루야 찬양대 지휘자)가 <이동원 목사의 말씀묵상집> 내용을 기초로 우리교회 소그룹 묵상에 맞게 수정, 편집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