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구청 김장담그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교회 김장 일정과 같은 주간이어서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가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한 분 두 분 먼거리 한 걸음에 달려오신 분들로 어느새 제법 많은 교회 식구가 모였습니다. 많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 부산하게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각자 위치에서 능수능란하게 제 몫을 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여러 모양으로 수고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많이 담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마음에는 함께 해서 행복하다는 풍성한 기쁨을 안을 수 있었던 행사였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같은 시간에 교회에서는 김장년 집사님 홀로 교회 마당 제설 작업을 하느라 수고하셨다는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