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는 교회의 일꾼, 혹은 사역자라는 말을 목회자에게만 적용시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참된 성도들의 성장의 목표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교회의 일꾼으로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일꾼 입니다.

1. 교회의 봉사는 서로를 온전케 하는 것입니다.
온전케 한다는 말의 의미는 ‘모자라는 것을 채운다, 혹은 못쓰게 된 것을 수리하여 원상태를 회복한다.’ 의 의미입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봉사하는 것 중 중요한 목표는 나를 통하여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2. 교회의 봉사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봉사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특정한 일을 위하여 불러주셨고, 또 그 일에 나를 사용하신다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바람직한 성도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합니다. 초대교회의 봉사는 구제, 선교, 사회봉사 및 교회봉사 등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3. 교회의 봉사는 그리스도의 몸을 온전케 하기 위한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몸인 교회를 통하여 이 세상에서 하고자 하는 일을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 가는 일은 중요합니다. 교회를 지어가는 것이 바로 교회의 봉사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세우는 일을 소홀히 할 때, 교회는 건강하게 세워져 갈 수 없습니다.

4. 교회의 봉사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목표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과 닮아가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교회 봉사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면서 우리는 자라갈 수 있습니다.

 

목양실에서 담임목사 성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