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158호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 원한다면 그 분이 당신의 삶을 주관하시도록 하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그 분은 우리가 헌신할 것인지 아닌지 따져보며 제멋대로 사는 동안 우리 삶의 변두리에서 기다리며 작은 은혜나 던져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우리는 이미 그 분께 속한 자들입니다. 우리는 헌신했고 그것은 우리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뜻합니다.

‘주인 되심’은 예수님이 우리 삶의 중심이라는 의미입니다. 그저 여분으로 끼어들어와 우리의 다른 우선순위들이나 초점들, 욕망들과 뒤섞이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왕의 왕이요, 주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것 위에, 모든 것 안에 모든 것을 통해 존재하십니다. 그 분은 우리가 존재하는 바로 그 이유입니다.

‘주인 되심’은 우리의 모든 결정과 모든 말, 모든 걸음이 그분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인 되심’은 우리가 언제나 그분과 동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인 되심’은 우리가 완전하고 철저하게 그 분의 것이고 그분은 우리의 것임을 의미합니다.

그런 주인께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예수님 자신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선택이 아닌 것을 선택으로 하고 살고 있기 때문에 주인이 드러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해야 세상이 삽니다. 주인을 알려줘야 사람이 삽니다. 먼저 주인을 만나게 하신 그분께 감사하시고 복음 전파에 순종하시는 삶이 시작되시기 소원합니다.

전도는 선택이 아닙니다!

 

목양실에서 담임목사 성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