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182 – 예수님의 승리

C. S. 루이스는 “예수님의 최대 업적은 그 분이 부활의 메시지를 선포하신 것이고 그 메시지로 다시 사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의 말씀대로 오셨고, 말씀대로 죽음에서 살아나셨습니다. 죽음에서 다시 부활하셨다는 것은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승리를 의미합니다. 이 부활의 승리는 비단 예수님 한 분에게 뿐만 아니라 그 사실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동일한 능력이 됩니다. 이 부활의 능력은 비단 죽음 이후에 일어나는 일일까요? 부활의 능력은...

목회서신 181 – 고난주간, 이렇게 보내기시 바랍니다.

사순절의 마지막 한 주에 해당하는 고난주간은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으로 승리의 입성을 하신 종려주일로부터 시작하여 부활주일 전까지의 기간 즉, 주일에서부터 토요일까지를 말합니다. 이 기간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 사역을 이루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까지 겪으신 고난을 생각하며 지냅니다. 이 고난주간에는 예루살렘 입성, 성전 정화, 감람산 강화, 주의 만찬,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체포와 심문, 십자가 고난과 장사 등 그야말로 예수 공생애의 절정을 이루는 사건들이...

목회서신 180 – 말씀 묵상에 대한 적용(경청하기)

큐티는 성경 말씀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주님, 그러면 저는 어떻게 살까요?” 하고 묻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사무엘이 신분이나 학력이 좋아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삼상 3:10)” 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이었기에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사무엘이 기름을 부워 세운 사울은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지...

목회서신 179 – 집사의 자세

교회로부터 집사 직분의 임명을 받은 자는 직분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집사가 된 것은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뜻으로 된 것으로 하나님이 주신 직분으로 여겨야 합니다. 그에 따라 주님과 교회의 일꾼으로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집사가 되어야 합니다. 1) 교회를 향한 집사의 자세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하나님의 뜻에 의해 세워졌으며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 하시고자 하시는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집사는 이 일에...

목회서신 178 – 집사의 자격

하나님께서는 집사에 대하여 높은 기준을 제시하며 사도행전 6장과 디모데전서 3장에 집사의 자격이 기록해 주셨습니다. ‘신뢰할 수 있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행6:3), 근엄하고 한 입으로 두 말을 하지 않고 과음하지 않고 부정한 일을 탐하지 않는 사람이라야 하며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간직한 사람(딤전3:8-9), 그리고 한 아내의 남편으로 자녀와 자기 가정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어야 한다(딤전 3:12)’고 그 조건과 자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 영적인 자격...

목회서신 177 – 집사의 뜻과 기원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고전12:27, 엡1:22-23). 그러므로 교회 공동체는 생명체이며 서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직분이 주어졌다는 것은 그 사람이 행해야 할 기능, 곧 사역이 있다는 것입니다. 집사는 하나님께 부름 받아 책임을 부여받은 사람이며, 교회에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봉사하고 성도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헌신된 사람을 의미합니다. 1. 집사의 뜻 : 집사, Diakonios, Deacon 집사란 종, 하인, 사환, 일꾼,...